이글루스가 전성기 때 방송했던 다른 큐어들이 끝났을 때도 관련글이 이만큼 보였던것 같지 않은데
프린세스 프리큐어 끝났다고 밸리에 관련글이 속속.
요즘 이글루스 망삘을 생각해보면 이 정도만이라도 상당히 놀라운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.
그만큼 오랜만에 괜찮은 작품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.
최고 좋아하는 작품은 SS이고, SS작품성을 찬양하라고 한다면 2박 3일도 가능하지만,
어째 이 프린세스 프리큐어 덕분에 SS의 이점이 상당히 희석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?
이 정도 연출을, 이 정도 완성도를, 이 정도 구성을...
이런 찬사를 이제 SS에 대해서만 쓸 수 없을 것 같달까^^;;;;
암튼 1년간 재밌게 봤습니다.
자세한 감상은 언젠가 해볼날이 오겠지요.
이글루스가 그 전에 망하지만 않는다면.
하하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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